우연히 웹서핑하다 알게된 슈스. 마침 집근처라 슬슬 매장으로 고고~~

생각보단 매장이 좀 작았지만 제 눈은 매우 즐거웠습니다.

화려한 옷들의 진열에 후덜덜... 이것 저것 마음에드는 물건이 많았지만 주머니 사정상 후드티 1장 구매했습니다.

사장님 무척 친절하시구요. 암튼 계절마다 다시 찾아올듯 싶네요.

아직은 초보라 패치가 적게 붙은놈으로 구매를했지만 내년에는 꼭 윗단계 놈들로 구매하렵니다.

거울에 비춰본 제 스타일 아주 죽입니다.

적극 적극 강추합니다.